펑위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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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0:00	9:00	9:00	9:00	9:00	9:00	9:00
끝	17:00	18:30	18:30	18:30	18:30	18:30	18:30

업무 시간	시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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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9:00	18:30

【品牌故事】

北回歸線走過小漁村，日頭赤炎，海水正藍

六十多年前，阿公的澎玉156漁船滿載首航

澎湖的孩子來到台北大稻埕起家立業

吃慣了新鮮魚獲的嘴，難忘家鄉山海滋味

小卷招來海潮香氣，沙丁現吃煮湯兩相宜

堅果雜糧粒粒飽滿，爽脆無比

從漁村落戶舊時曬穀場，新一代重新揚帆

迪化街一段191號，在大稻埕遇見澎湖灣

挑選各地澎湃山珍海味，讓識貨人乘興而歸

嚐一口產地直達的鮮甜，遙想海上艷陽天

 

【再造重點】

老南北貨行新船承，在大稻埕遇見澎湖灣

店家原名成達行，創辦人陳老闆夫妻來自澎湖漁村虎井嶼，1989年落腳迪化街創業，幾經流轉後買下迪化街一段191號現址。店裡各種山珍海產，澎湖產品不多，與其他南北貨行區隔不大。主力客戶以市場攤販為主，但漸漸凋零。經甦活輔導改造，將第一代陳老闆爸爸的渔船「澎玉156」，結合店面的門牌號碼，轉化成品牌名稱  「澎玉191 JADE BOAT」  。空間並以船的意象設計，重整動線，引進更多澎湖商品。品牌定位為「船承自澎湖灣的山海味」，連結Slogan「澎湃海味，滿載而歸」，展現海洋意象，象徵讓客人滿載而歸。

북회귀선의 작은 어촌을 지나 태양은 밝고 바다는 파란
60여년 전, 할아버지의 펑위 156 어선이 만재를 싣고 처녀항해에 나섰습니다.
펑후의 아이들이 타이베이 다다오청에 와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신선한 생선을 먹는 데 익숙한 입으로는 고향의 산과 바다의 맛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오징어는 바다 향을 돋보이게 하고, 정어리는 국물을 만들어 먹기에 딱 좋습니다.
견과류와 곡물은 통통하고 바삭바삭합니다.
어촌에서 오래된 곡물 건조 농장으로, 새로운 세대가 다시 항해를 시작합니다.
디화가 1단 191호 다다오청 펑후만과 합류
세계 각지의 산과 바다의 진미를 선별하여, 상품을 아는 사람들이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하고 달콤한 음식을 맛보며 바다의 화창한 날을 떠올려보세요.